[2009년 10월 넷째주] 민장대 시즌 돌입-공현진, 속초일대 [2009-61~67차]
<10월 20일 화요일- 청호동, 민장대 낚시>
1. 이제는 민장대 시즌인것 같다. 
루어로는 입질을 받기가 힘들다.
대낚에는 지렁이보다 새우가 입질이 빠르다.
퇴근후 청호동에서 한 두시간 정도만 민장대 낚시를 하는데,
이런 추세라면 올해동안 100회 출조를 달성(?)할수 있을 것 같다.
화요일에는 별다른 조황은 없었으나 멸치떼의 출몰을 목격할 수 있었다.
2. 멸치떼를 살림망에 담는 모습. 이분들 엄청 담아 가셨다.

3. 해안에서도 쪽대를 이용하여 멸치를 주워담고 있었다.


<10월 24일 토요일-청호동, 공현진>
1. 아침일찍 일어나 청호동에서 대를 드리웠다. 허나 새우에도 지렁이에도 반응이 없다.

2. 조과과 없어 철수할려 할때에 공현진에 가자는 직장 부장님의 콜을 받고 공현진으로 이동
3. 학꽁치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꽤 있었다.
4. 해녀분들의 모습
5. 이날 조과는 제법 괜찮았다. 놀래미, 베대미, 아지 등 씨알이 괜찮은 넘들을 제법 잡았다. 역시 민장대가 짱이다. 

점심은 공현진 최고의 맛집 수성반점의 짬뽕으로. 최고의 맛이다.
by juno | 2009/10/26 14:40 | ☞2009년 조행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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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J at 2009/10/29 04:35
아 짬뽕 사진 참 아름답다. 그런데, 무식한 질문 같다만 도대체 민장대가 머냐? 릴 없이 낚시대만 있는 긴 낚시대 인거야? 민둥산에서의 민... 의 느낌과 긴 장대에서의 장대... 그런 느낌의 단어로군. 이 질문은 네 형이 답해주려나?
Commented by juno at 2009/10/29 10:27
릴이 없는(민) 긴 낚시대(장대)가 아닌가 싶어요. 여기서는 '대낚(대나무 낚시대?)'이라고도 하구요.
정확한것은 잘 모르겠어요.
매형도 영국 갯바위에서 민장대 낚시하시면 쏠쏠한 재미 보실텐데...
하나 구입하셔요.
Commented by 형아 at 2009/11/02 11:00
정답.
민물 붕어낚시대처럼 릴이나 가이드 없이 대 끝에 줄만 달아서 하는 낚시대가 민장대임.
그나 저나...
진짜 짬뽕 사진 참 아름답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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