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둘째주] 광어 루어/고성지역 소류지 탐색 [2009-53~4차]
1. 금요일 저녁 잡아올린 나름 괜찮은 씨알의 광순이.
2. 토요일 오후 고성지역의 소류지를 탐사하였다. 이곳에서는 가물치가 수면위에서 '펑' 하면서 먹이사냥을 하는 것이 보였다. 가물치 루어 낚시하시는 분이 몇분계셨다. 붕어낚시하시던 분께 여쭈어보니 이곳은 블루길이 유입되었다고 한다.
수온이 낮아서 루어가 먹히는 지는 알수 없었지만, 지그헤드와 웜을 이용해 캐스팅을 하였다.
역시 수초가 많아서인지 지그헤드로는 힘든 곳인것 같다.
가물치 채비를 구입하고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 추석 보너스때까지 우선은 보류중이다.
30분정도 이곳 저곳에서 지그해드로 캐스팅하였지만 갑자기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인해 아쉽게 대를 접어야 했다.

by juno | 2009/09/12 15:01 | ☞2009년 조행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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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태권브이 at 2009/09/13 14:57
가끔들러 조행기보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태권브이 at 2009/09/13 15:31
낙산의 조산리에 처가가 있어서 가끔씩가서 원투를 하다가 검색하다 알게되서 가끔와서 보곤 했습니다.
Commented by 태권브이 at 2009/09/13 15:33
얼마전 루어 낚시대 하나를 사서 외옹치나 수산항에서 연습중인데 원투보다 어려운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루어낚시 좀 배웠으면 합니다.. ^^
Commented by juno at 2009/09/13 23:08
양양서 근무할때 조산리 근처의 비석거리 추어탕먹으로 자주 갔었는데...아주 맛있는 집이져.
암튼 반갑습니다.
그리고 낮낚시를 주로 하신다면 민장대낚시를 하시는 것이 어떨지요?
민장대가 짱이져.
요즘은 공갈미끼로 전어 낚시가 잘되는것 같구여
Commented by 형아 at 2009/09/14 01:23
오호~ 광어 싸이즈 굿인데~
꿰미에 꿸 때는 광어 아가미로 꿰미를 통과시키지 말고 그냥 아랫턱으로 통과시키는 것이 낫다. 오히려 그게 놓아주더라도 생존확률이 더 좋다네...
Commented by juno at 2009/09/14 13:11

아래텃을 뚫으라는거지?
함 해볼께.
그리고 지그헤드를 완전히 삼킨 광어는 어찌 해야 될까?
강제로 빼다보니 그 과정에서 광어가 죽는것 같아서.
쉽게 잘빼는 방법이 없을까?
Commented by 참치 at 2009/09/14 14:17
제가 동해쪽에서 전어를 낚아본적이 없고요.(카드채비로 낚나요?)
그리고..
장사항쯤에서 민장대 낚시에 도전해 보고싶은데 몇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요즘 낚을만한 어종은 어떤게 있을까요?
그리고 채비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루어만 근 10년 집중다가, 어제 민장대 잡아보니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Commented by juno at 2009/09/14 22:31
전어는, 찌없이,
조그만 바늘이 여러개 달린 공갈미끼(개당 천원 정도)를 원줄에 연결해서 조금 무거운 추를 달고 위아래로 액션을 주면 됩니다.(제 블로그의 낚시 방법 동영상한번 보세요)->어찌보면 전어 낚시도 루어낚시죠..
밑밥을 좀 뿌려줘야 훨씬 잘되는것 같더군요.

아니면 낚시가게서 파는 배데미 바늘에 수수깡 닮은 가벼운 찌를 사용해서,
새우나 지렁이로 하심 각종 어종(벵에돔 새끼, 전갱이(아지라고 하더군요), 고등어, 베대미, 놀래미 정도, 그리고 가끔 씨알 좋은 황어)을 낚을 수 있구요.
저도 가끔 민장대 낚시를 하는데, 낮에도 간간히 손맞을 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장사항 소방서쪽도 잘 잡힌다고 하는데, 역시 청호동 구방파제가 민장대 하기 더 좋은것 같아요. 물도 훨씬 깨끗하구요.
Commented by 형아 at 2009/09/15 06:03
지그를 완전히 삼킨 경우는... --; 아주 우울한 경우인데, 광어는 좀 처럼그럴 일이 없을텐데...
암튼, 우럭같은 경우는 그런 경우가 종종 있어.
그럴 때에는 핀셋가위로 목구멍 속으로 조심스럽게 넣어서 빼는 방법 밖에 없는데, 이과정에서 거의 98% 괴기는 죽더라.
성공을 했더라도 얼마 못가서 괴기는 죽더라구. 가끔 바늘을 완전히 삼킨 고기를 잡는 경우가 있는데, 잡아올려 보면 딱
봐도 애들이... 상태가 안 좋아 보이지. 오래 가지도 못하고...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할 수 없이 가져 와서 먹는 것임. 줄은 입 근처에서 끊고... --;
Commented by 참치 at 2009/09/16 11:09
감사합니다.
10월쯤에 한번 도전해 보도록 할께요..^^
Commented by 태권브이 at 2009/09/17 22:45
낮에는 마눌님과 아이들때문에 낚시하기 힘들고요 주로 밤낚시를 했습니다. 원투로 여기 저기저기서 해봤는데 조과는 별로였고요 루어대 하나 산것은로 저녂때 우럭이나 잡으러 다녀 보는데 쉽게 잡히지가 않네요. 주노님 조행기 보고 외옹치도 가끔가고 백도 봉포 수산에서 가끔 해봤는데 초보가 낚시하기엔.... 동해안은 고기가 영특한가 봅니다.
Commented by juno at 2009/09/20 20:36
대략 오후 7시에서 9시 사이에 루어로 집중적으로 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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