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 출조 대업달성을 위한 고가의 웜 구입

연말 업무의 폭주, 각종 모임에서의 회식, 그리고 너무 추운 날씨 때문에 100회출조가 가능할지 의문이 든다.

막상 필드에 나가도 수온이 낮아서인지 우럭들의 활성도도 낮다.

그리하여 거금을 투자하여 버클리 걸프웜과 칼린스 웜을 전격구입.
뭐든 투자를 해야 결과가 좋다.

이 넘들로 움츠리고 있는 우럭들을 유혹해야 겠다.
by juno | 2009/12/17 16:01 | ☞2009년 조행기☜ | 트랙백 | 덧글(0)
[2009년 12월 둘째주] 우럭 루어 낚시[2009-88~91차]
[12월 8일(화)-88차] 대포항

1. 퇴근후 8시에서 10시까지. 추운날씨에 비나 눈이 내릴것 같은 무거운 날씨.
오늘도 사짜우럭을 기대하며 열심히 낚시에 임하였지만, 사진찍기 민망한 사이즈 우럭 두마리에 그치고 만다.
1/4지그해드에 흰색 웜, 그리고 빠른 릴링이 그나마 입질이 있었다.


2. 정말 이런 사이즈의 고기는 사진을 찍지 않는데, 88번째 출조의 인증샷을 위해 찍어둔다.

3. 오늘로서 올해들어 88번째의 출조. 아니 88번째의 밤마실.ㅋㅋㅋ. 곧 일년 동안 100회 출조의 기록 달성이 눈앞에 다가온다.
과연 달성할 수 있을까?
난 왜 이런것에 이렇게 흥분되고 있을까???

[12월 9일(수)-89차] 대포항

1. 비나 눈이 올것 같은 우울한 날씨.
오늘도 100회 출조의 대업 달성을 위한 밤마실에 나섰다.
오늘의 채비는 1/8 지그해드에 2인치 밤색웜. 그리고, 빠른 액션

2. 시작하자마자 준수한 씨알의 우럭이 덥썩 물어준다. 오호, 이정도 되는 넘도 여러마리 잡는다면 손맛은 지대로 볼 수 있다.
2009년 89차 출조기념 인증샷이다.

3. 시작을 8시부터 하였는데, 9시경 고기를 구어 먹자는 와이프의 콜을 받고 한시간 만에 망설임 없이 철수.
고기에 대한 나의 집착은 낚시에 대한 집착을 뛰어 넘는다. 마블링이 아름다운 소고기. 그리고 휴식.

이렇게 수요일을 마무리 한다.

[12월 11일(금)-90차] 대포항


[12월 12일(토)-91차] 외옹치항, 청호동 구방파제, 대포항
by juno | 2009/12/08 22:50 | ☞2009년 조행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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